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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주식형 펀드 배당금 증가세가 높았다. 상반기 주식형 펀드 배당금은 7358억원으로 전년 동기(1935억원) 대비 280.3% 증가했다. 파생상품 투자형 등 기타 펀드유형 이익배당금도 1조9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지급된 펀드 이익배당금 중 당해 펀드에 재투자한 금액은 3조73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채 배당금의 38.9% 수준이다. 재투자 금액은 공모펀드가 1조2230억원, 사모펀드가 2조5040억원으로, 금전 지급 방식의 이익배당을 선호하는 사모펀드 재투자율이 낮게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예탁결제원을 통해 신규설정된 펀드는 총 35조1765억원으로 전년 동기(60조4576억원)대비 41.8% 감소했다. 청산 분배금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27조97억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