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장 한때 2200선 아래로 내려앉았으나 막판 낙폭을 줄였다.
기관이 3628억원어치를 매도하며 약세장을 주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52억원, 840억원을 매수하며 낙폭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35%), 운수장비(-1.67%)등 대부분이 부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0.18%), SK하이닉스(1.58%)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58%), 셀트리온(-0.9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69포인트(0.86%) 떨어진 794.8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지만 장 한때 800선을 넘나들면서 강세를 띠기도 했다. 오후 낙폭을 키워 79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은 1253억원, 기관은 425억원 매도했다. 개인 홀로 186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38%), 종이목재(-2.30%) 등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68%), 씨젠(-1.14%) 등이 하락했고, 셀트리온제약이 0.24% 올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2원(0.355) 오른 달러당 1201.5원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