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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중초사지당간지주 일대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31일 안양박물관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재)한강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날 학술대회는‘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 일대 역사적 가치와 보존·활용방안’이란 주제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여러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학술대회는 허병환 한강문화재연구원 부장이 사회자로 나서는 가운데 엄기표 단국대 교수와 양정석 수원대 교수, 임정현 한울문화재연구원 부장과 강평원 한강문화재연구원 팀장이 중초사지 일대 석조미술과 활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학술대회는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로 의견제기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11월말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 중 문화재청 최종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