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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의무보유 26만주 풀린 SK바이오팜, 4%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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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8. 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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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기관 의무보유 물량 중 26만여주 상당이 시장에 풀리면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

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SK바이오팜은 전장 대비 7500원(4.12%) 내린 1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기간이 끝나면서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투자자들은 SK바이오팜 주식 총 1320만주 중 690만주에 대해 짧게는 15일부터 최대 6개월까지 의무보유 기간을 설정했다.

상장 보름 뒤에 1만3700주가 가장 먼저 나왔고, 한 달 동안의 의무보유기간이 설정됐던 26만2500주가 이번에 시장에 풀리는 것이다. 이번에 풀린 주식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SK바이오팜의 주식 1024만주의 2.56% 수준이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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