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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합국방협의체 개최…전작권 전환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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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9. 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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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인사
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 = 연합뉴스
한·미 국방부는 9일과 11일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어 한반도 정세와 전시작전통제권 등을 논의한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는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공조 방안과 미래 한·미동맹을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한 국방협력 증진방안 등 주요 동맹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한국 측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미국 측은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대행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국 국방·외교부 주요 직위자들도 참석한다.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된다.

한·미는 지난달 18~28일 실시된 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CPT)에서 일부 진행한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내년 상반기에 시행하는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이 언급한 4각 안보협력체 쿼드(미국·일본·호주·인도)에 한국과 베트남, 뉴질랜드를 포함하는 쿼드 플러스(Quad plus) 구축 방안이 거론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 문제도 동맹 현안으로 다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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