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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육군부대 병사 3명 코로나 확진…전수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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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0. 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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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병여단, 연천·포천서 폭우로 유입된 지뢰 탐색작전
사진 = 연합뉴스
경기도 포천의 육군 부대에서 병사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해당 부대는 병력 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역학조사와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확진자들은 부대 내에서만 생활해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5명이 됐다. 이 중 4명이 치료 중이며 나머지는 완치됐다.

군내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2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412명이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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