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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25년까지 친환경 포장재 전환하고 플라스틱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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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0. 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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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가 5일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회와 환경을 위한 새로운 실천 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 /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플라스틱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뚜껑을 도입하는 등 환경 친화적 정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맥도날드는 온라인 영상 메시지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맥도날드는 2021년까지 ‘맥딜리버리’에서 사용하는 바이크를 무공해 친환경 전기바이크로 100% 교체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77% 교체완료한 상태로, 이를 통해 연간 937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식재료 사용과 국내산 식재료 수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연내 포화지방산 및 트랜스지방 함량이 낮은 100% 해바라기유를 전 매장에 도입한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현재 맥도날드는 본사 및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1만500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올 초 600명의 대규모 정규직 채용 계획을 발표한 후 현재까지 400명 정규직 채용을 완료했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맥도날드는 단순히 햄버거만 파는 회사가 아니다. 맥도날드는 지역사회 내 좋은 이웃으로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금까지 실천해 온 다양한 분야에서의 작지만 큰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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