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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일 17개 시·도지사와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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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0. 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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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지역균형 뉴딜 추진과 안착 방안 등을 논의한다. 지난달 3일 1차 회의 이후 한달여만이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12일 “한국판뉴딜 추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정부와 지자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의 한축을 담당할 지역균형 뉴딜이 지역의 특색에 맞게 안착할 전략 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도지사 연석회의를 겸해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이 참석해 각 지역의 한국판 뉴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 여야의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사들도 참석해 각자 지역을 대표하는 뉴딜 사업을 발표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태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자리한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논할 예정이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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