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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전날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기내에서 약 2시간 동안 객실 승무원의 승객 안내, 기내방송, 기내식·판매 서비스, 비상 상황 대처 등을 체험했다.
비행에 앞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객실 승무원 주요 업무, 안전 유의사항 등도 교육받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이 대폭 축소함에 따라 최근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체험 비행이 잇따라 이뤄지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10일 위덕대 항공관광학과 학생 79명을 시작으로 부산여대, 배재대, 대원대, 신라대 학생들을 태우고 체험 비행을 했다.
제주항공도 지난달 25일 부산여대 학생 100명을 태우고 김해공항을 이륙해 김해공항으로 착륙하는 체험 비행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