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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실장 “부동산 시장, 정책 작동되면 상당 부분 안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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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1. 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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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선서하는 노영민 비서실장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국회운영위원회의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 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정부가 계획하는 공급 및 부동산 정책, 조세 정책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면 상당 부분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하느냐’는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노 실장은 “서울 강남 4구에 대해서는 13주째 매매가격이 보합상태”라며 “다만 수도권 전세 가격은 상승 폭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사실 세대 분할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노 실장은 ‘전체적으로 안정이 되고 있다는 뜻이냐’는 김 의원의 질문에 “안정화되어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노 실장은 공시지가 현실화에 따른 재산세 증가와 관련된 김 의원의 지적에는 “올해 전세 거래량은 작년과 비교해 30% 늘었고 (공시지가를) 과표 90% 현실화는 2030년에 가서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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