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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인스타그램 개설 “계속 이렇게 지낼 순 없어”(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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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1. 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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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룰라 출신 고영욱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12일 고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이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형 등을 선고받았다.

다음은 고영욱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이죠. 저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저희 엄마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얼마 전 정환이 형이 보내준 젊은 시절 엄마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저로 인해 많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지만 다행히도 반려견들과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엄마의 건강하신 최근 모습도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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