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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카드 승인액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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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1. 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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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산업부 및 코세페 측 성과 발표
자동차 구매 늘고 유통사 매출 33% ↑
제목 없음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0일 코리아세일페스타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브리핑 캡처
올해 ‘코로나19’ 속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기간 국내 카드 승인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세페 측은 올해 제조업체가 다수 참여하고 지자체가 협조해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 시켰다는 데 의의를 뒀다.

20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김연화 코세페 추진위원장 및 관계부처와 함께 ‘코세페’ 종합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5회를 맞은 코세페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대비 2배가 넘는 총 1784개사가 참여했으며 정부와 17개 시도가 지원했다. 이 기간 자동차 구매는 31.9% 증가했으며 전통시장·수퍼·백화점·온라인쇼핑몰 등 유통사 매출은 최대 32.8%증가했다.

산업부 및 코세페 측은 지역 특산물 매출확대 등 골목상권·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봤다. 한우사랑상품권은 31시간 내 완판됐으며 한돈 판매는 4.5배, 수산 매출은 13.6% 증가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은 14.9% 상승했다.

온라인 수출에서는 1억8000만 달러 규모의 소비재에 대한 구매 상담을 이끌어내고, 28개국 115개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에 3980개 기업이 입점·판촉전에 참여했다.

천영길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올해는 ‘광군제’나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볼 수 없는 할인 품목이 많이 추가 됐다”면서 “내년에는 거 많은 제조업체들이 참여해서 할인율을 더 높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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