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 늘고 유통사 매출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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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김연화 코세페 추진위원장 및 관계부처와 함께 ‘코세페’ 종합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5회를 맞은 코세페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대비 2배가 넘는 총 1784개사가 참여했으며 정부와 17개 시도가 지원했다. 이 기간 자동차 구매는 31.9% 증가했으며 전통시장·수퍼·백화점·온라인쇼핑몰 등 유통사 매출은 최대 32.8%증가했다.
산업부 및 코세페 측은 지역 특산물 매출확대 등 골목상권·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봤다. 한우사랑상품권은 31시간 내 완판됐으며 한돈 판매는 4.5배, 수산 매출은 13.6% 증가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은 14.9% 상승했다.
온라인 수출에서는 1억8000만 달러 규모의 소비재에 대한 구매 상담을 이끌어내고, 28개국 115개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에 3980개 기업이 입점·판촉전에 참여했다.
천영길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올해는 ‘광군제’나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볼 수 없는 할인 품목이 많이 추가 됐다”면서 “내년에는 거 많은 제조업체들이 참여해서 할인율을 더 높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