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로야구팀이 창단 9녀난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리머니로 게임 아이템인 집행검을 들어올리는 이벤트를 보여줬다”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부각되며 기업가치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택진 사장은 야구단에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며 1위를 달성했고 게임 사업도 지난 수년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의 변화 등 다양한 변수에도 1위 게임업체로 성장했다”며 “경쟁업체에 비해 게임 개발기간과 신작 출시 간격도 길지만 중장기적 투자 철학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향후 신작효과도 더해지면서 국내 1위 게임업체의 지위를 다질 것이라는 평가다. 안 연구원은 “지난 20년간 회사는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국내 게임 회사 중 근속연수가 긴편”이라며 “투자와 새로운 IP(지적재산권)개발, 글로벌향 게임 개발 등의 노력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결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내년 다수의 신작이 출시 예정돼있고, 일본 및 글로벌 게임 출시도 계획됐다”며 “이외에도 수년간 준비했던 프로젝트들이 추가로 공개되며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