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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해저케이블과 동가격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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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1. 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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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30일 LS에 대해 해저케이블과 동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과 유럽, 중동,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확대하면서 해상풍력단지 건설이 늘어 해저 케이블 수요도 늘고 있다”며 “국내 초고압 해저 케이블을 생한하는 회사는 LS전선이 유일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유럽과 일본의 5개 회사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에서 동사 주력 자회사 LS전선은 지난해 대만에서만 5000억원 수주를 받았으며 올해도 북미, 유럽, 중동지역에서 3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싲규로 받았다”며 “해상풍력단기 개발이 해저 케이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됡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선에 필요한 동 가격도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 사업구조상 동 가격과 실적 상관관계가 높다”며 “동 가격은 11월 중순부터 톤당 7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향후에도 친환경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동가격 상승이 실적 턴어라운드 단초”라고 내다봤다.

또한 “주력 자회사이면서 비상장회사인 LS전선이 글로벌 그린뉴딜 정책 등으로 성장성이 가시화될 수 있고, 동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동사 가치를 한단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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