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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공장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사흘 간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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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11. 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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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본사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30일 오전부터 냉장고 생산라인의 가동이 중단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 하남산단에 자리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냉장고 생산동은 이날 하루 폐쇄조치하고, 확진자가 일했던 생산라인은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가동중단에 들어갈 방침이다.

현재까지 이들 확진자의 접촉경로나 세부 이동동선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확진자 2명 발생 통보를 받고 냉장고 생산동을 폐쇄했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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