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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 확진자 16명 추가…장성·철원·인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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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2. 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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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 감염 확산 우려
연천 육군 신교대에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 = 연합뉴스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6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병사(7명), 육군 간부(7명), 공군 병사(1명), 국직 간부(1명) 등이다.

강원 철원 부대의 육군 병사 3명과 간부 2명은 부대 내 확진자가 나오면서 격리에 들어갔다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을 받았다.

서울 상근 예비역 병사 1명은 민간인과 접촉 후 민간인 확진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부대에서 확진을 받은 육군 병사 3명은 영내의 인접부대 소속으로 코호트 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으며, 간부 1명은 부대 내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장성 육군 간부 4명도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강릉의 공군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증상 발현으로 진담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기준 418명(완치 230명, 관리 중 188명)이며 완치자는 6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989명, 군 자체 예방적 기준 격리자는 5623명이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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