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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부터 시행 중인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는 이날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8일 0시부터 2.5단계로 격상되는 점을 고려해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이 통제되며 간부들은 사적 모임과 회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
또 국방부는 2.5단계 적용 기간 서울현충원, 전쟁기념관, 육사박물관 등 군의 공공다중시설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기존의 ‘수용인원 30% 제한’보다 강화된 조치다. 서울현충원의 경우 이미 계획된 안장식은 예정대로 시행된다.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9명이 추가됐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인천·강릉·철원 등 지역의 육군 병사 4명, 육군 간부 3명, 공군 병사 2명이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427명(완치 230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707명, 군 자체 예방적 기준 격리자는 545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