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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장치료제 ‘치료 목적 사용 승인’ 추가 획득…총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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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2. 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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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삼성서울병원에서의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10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녹십자 혈장치료제 ‘GC5131A’에 대한 치료 목적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GC녹십자는 지난 10월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GC5131A’의 첫번째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총 15건의 승인을 획득하게 됐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GC5131A’의 치료 목적 사용 승인 의료기관은 삼성서울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울산대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강북삼성병원, 아주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이다.

GC녹십자는 의료현장에서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GC녹십자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3차 생산까지 완료한 바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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