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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와 식품임상연구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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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2. 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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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5일 화상으로 진행된 산학협력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오뚜기는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5일 화상 회의로 진행했다. 오뚜기와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학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경제적 지원, 식품임상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이어 교류협력 및 교육 훈련을 통한 인력 교류, 시설 및 장비를 공동 활용한다.

오뚜기 측은 “과학적이고 올바른 식품정보 제공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술 성과 창출 및 인재양성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한국 식품의 과학적 우월성을 입증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품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오뚜기의 경영철학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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