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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그룹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개시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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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2. 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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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얀센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의 글로벌 임상 3상을 개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스텔라라는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얀센의 모회사인 존슨앤존슨의 2019년 경영실적 기준 매출 7조원을 낸 제품이다.

21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셀트리온 주가는 전장 대비 1만1500원(3.23%) 오른 3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700원(7.18%) 오른 17만4500원, 셀트리온 제약은 4600원(1.90%) 오른 24만7100원에 거래중이다.

주가 강세에는 셀트리온이 지난 20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을 개시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임상 3상은 2022년 하반기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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