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S는 구리가격 반등에 따른 업황개선이 이어지면서 주요 자회사에 대한 이익 개선으로 인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주요 국가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내년에도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 평균 동가격은 톤당 6525달러로, 2분기 평균 동가격보다 22.2% 상승했다”며 “3분기 연결 영업이익도 전기 대비 31% 증가했던 것을 고려할때 동가격 상승은 이어지고 있어 4분기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내년에도 “각 국가별로 경기회복을 위한 인프라 투자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동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LS실적개선과 자회사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자회사 지분가치에 적용하던 할인율도 50%에서 30%로 조정했다”며 “자회사 업황이 대부분 구리가격과 연동하면서 내년에도 실적 상승이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에 할인율 축소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