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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인공위성 관련 사업포트폴리오 확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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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2. 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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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8일 한화시스템이 인공위성 관련 사업 확장으로 관련 기술을 선점한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최근 미국계 벤처기업인 KYMETA에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며 “Phasor와 더불어 저궤도 위성 안테나 원천기술 보유기업 2곳에 투자한 셈으로 인공위성 사업에 적극적인 사업의지를 내비쳤다”고 판단했다.

이어 “내년 스페이스X으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가 부각될 시장 관심이 전망된다”먀 “또 2023년에는 우버가 에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산업 출현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기존 사업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2021년 TICN 4차 생산, CIWS 개발사업 등 지속적인 신규 물량 수주가 예성돼있다”며 “계열회사 방산수출 확대에 따른 낙수 효과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ICT 부문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사태 완화로 영업 확대가 예상된다”며 “경쟁사 대비 양호한 방산부문 실적과 신규 포트폴리오 확보로 시장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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