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채권, CD, 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위해 매 6개월마다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선정한다. 가격발견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통해 수익률 공시 업무를 수행한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 지표금리로 사용된다. 시장 활용도가 높은 15종류의 채권에 대해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을 제외하고 평균값을 산출한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을 대체해 SK증권이 보고회사로 선정됐다. 이외에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이 내년 상반기까지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한다.
CD최종호가수익률은 CD거래 참고금리, 파생거래 기준금리, 변동금리 대출 기준금리 등으로 활용된다. 변경 전 10개 회사에서 NH투자증권, 흥국증권, 하이투자증권이 빠지고 SK증권, 교보증권, 케이프투자증권이 포함됐다. 이외에는 KTB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등이 보고회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마지막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되는 CP최종호가수익률은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사와 2개 은행으로부터 보고받는다. 증권사 중에서는 메리츠증권을 대신해 IBK투자증권이 포함됐으며, 이외에 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은 유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