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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자회사 하이엠솔루텍 사업 가운데 가전 렌털 사업인 케어솔루션 부문을 떼어내 새해 1월 1일부로 케어솔루션 전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이엠솔루텍은 최근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하이엠솔루텍과 분할 신설회사인 하이케어솔루션(가칭)으로 나누는 안을 결정했다. 분할 회사와 분할 신설회사의 분할 비율은 0.488대 0.512다.
두 회사 모두 LG전자가 지분 100%를 갖는다. LG전자는 분할 이전에 하이엠솔루텍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었다. 인적 분할의 경우 주주들은 분할 회사에 대한 지분율만큼 분할 신설회사 지분을 갖는다.
신설되는 하이케어솔루션은 가전제품 유지·보수인 케어솔루션 서비스에 집중한다. 분할 회사인 하이엠솔루텍은 LG전자 종합 냉난방 공조기기에 대한 서비스와 관리에 주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