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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바리스타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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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2. 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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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최근 스타벅스가 JA코리아와 함께 온라인 채용면접을 진행하는 모습. /제공=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와 서울과 경기 지역 90여개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잡 페어를 진행하고 채용면접 등을 통해 총 36명의 참여 학생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잡 페어를 통해 총 157명을 채용했고, 이번 잡 페어를 통해 특성화고 채용 인원은 총 193명이 될 예정이다.

올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합격한 36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은 2021년 3월부터 고교 졸업 이후 만 18세 이상의 합격자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JA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6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 임직원 1300명 이상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에 전국 8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해 1만5000여 명이 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멘토로써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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