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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스크관리 강화 중점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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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2. 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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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즈궈니 통합 리스크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으로 시장 리스크와 IT운영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면서 디지털 전환으로의 전략적 대응을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증권은 기존 리스크관리실과 정보기술실을 통합해 전략기리스크 사업부로 확대 재편한다. 또 정보기술실은 비즈니스 테크놀로지(Business Techknowledge)실로 명칭을 변경한다. IT운영 리스크관리를 포함한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와 선제적 비즈니스 IT 기반 구축 강화를 위한 포석이다.

해당 사업부는 2016년부터 리스크관리 실장을 역임해온 강성모 상무가 운영을 맡는다. 리스크관리 실장은 IB본부 구조화금융실장을 맡던 배해원 상무가 선임됐다. 배 상무는 신용평가사와 IB 부문 경력을 겸비해 다각도에서 리스크 분석을 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 정보기술시장을 박철민 상무가 연임됐다.

이외에도 현대차증권은 영업력 확대를 위해 법인영업부문과 IB영업부문 2개팀을 신설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영업채널의 온라인 기반 전환 등 최근 빠르게 변하고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도 있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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