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 주가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언택트 플랫폼 대표주로 부각돼 2020년 4~8월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시현한 후 8월말부터 조정중”이라며 “이는 건전한 숨고르기형 기간조정으로, 작년 연간 실적 호조에 따라 주가 반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4분기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1조2471억원, 영업이익 1433억원을 거두며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성 연구원은 “플랫폼 부문은 포털비즈는 기존 성장정체·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톡비즈(비즈보드, 커머스 중심), 신사업(페이, 모빌리티 중심)은 올해 매 분기 폭발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비즈보드는 12월 일매출 10억원 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톡스토어, 메이커스 등 주요 부문 모두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는 성수기 효과가 가미될 것”이라며 “페이도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는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면서 2020년 거래액 목표 70조원은 충분히 달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셩 연구원은 “올해는 페이, 모빌리티 등 핵심 신사업의 연간기준 영업손익 BEP 돌파 소식이 들릴 것이고, 페이, 뱅크 등의 IPO가 계획되고 있다”며 “카카오페이증권의 MTS를 통한 주식
등 상품 운영 서비스도 시작될 예정인데 꽤 의미 있는 이슈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충분하고 건전한 기간조정 후에 찾아오는 여러 가지 긍정적 이슈나 모멘텀들이 더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