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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 찍고 관망세…개인 1.6조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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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1. 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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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다시 관망세로 접어들었다.

이날 오후 1시 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30포인트(0.11%) 오른 2993.87을 기록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거침없이 3000선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3027.16)도 경신했지만, 차익시현 움직임에 3000선을 내줬다.

개인은 여전히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개인은 홀로 1조6026억원 어치를 사들이면서 코스피를 지지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62억원, 1조73억원을 매도하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원(0.60%) 내린 8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1.2%), 삼성SDI(-0.73%), 현대차(-2.15%)도 하락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500원(1.15%) 오른 13만2000원을 기록했고, LG화학(0.34%), NAVER(0.17%)도 상승세다.

같은시간 코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세다. 지수는 전일 대비 2.35포인트(0.24%) 하락한 983.41을 기록하고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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