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한방난임치료 지원대상 남성까지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1201000601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1. 12. 09: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인당 180만원 상당의 맞춤 한약 등 한방요법 지원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올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대상을 기존 남성까지 확대한다.

광양시는 결혼연령 상승과 고령 출산 등 생식기능 저하로 난임 진단자가 증가함에 따라 임신에 적합한 체질개선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대상자를 기존 난임여성에서 난임부부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지역내 한의원과 연계해 1인당 180만원 상당의 맞춤 한약 등 한방요법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6개월 이상 광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법률혼 난임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200%(2인 기준 617만6000원)이하 △지난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임신이 되지 않은 만 44세 이하의 여성 △양방적인 검사상 부부 모두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기질적 질환이 없다고 진단된 자 △한방난임 치료 중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기로 동의한 자 △사업기간 동안 한방난임치료에 성실히 임할 것을 동의한 자 등이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신분증과 남성 정액검사 결과지, 가족관계증명서(부부의 주소지가 다를 경우)를 준비해 광양시 중마통합보건지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