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43분 현재 기아차 주가는 전일 대비 8400원(11.75%) 오른 7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한때 8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차 효과로 인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하는 신차 출시가 예정돼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기아차의 연결 실적은 매출액이 11.8%, 영업이익은 115.4% 상승할 것”이라며 “카니발, 스포티지, K5, 쏘렌토 등 신차 효과 본격화에 따른 선진·신흥 시장 내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