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워은 “화웨이-삼성전자간 장비 연동 문제 해결로 화웨이 이슈가 소멸될 전망”이라며 “배당금 증가와 더불어 자사주 매입 추진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 이동전화 개인당 이용금액(ARPU)이 3%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1조원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웨이 리스크는 기존 화웨이 장비 사용 주단 및 삼성/노키아/에릭슨 장비 비중 상스에 따른 비용 증가만 남았지만 현실적으로 이 리스크는 본원적 위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기존 화웨이 장비 철거 명령 가능성이 희박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감안하면 화웨이 장비가 삼성장비보다 월등히 싸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헬로비전과의 합병도 유리한 요인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현 주가 상태라면 소규모 합병이 가능하고, 헬로비전과의 시너지를 고민한 시점이라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볼 수 있다”며 “경영진의 주가 부양 요구와 더불어 양사간 합병 가능성은 LG유플러스의 자사주 매입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올해 실적전망도 LTE보급률이 37%로 확대되면 ARPU 상승률이 3%, 영업이익이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주가와 연간이 높은 이동전화 ARPU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상승 전환할 것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