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T&G, 현 주가는 저평가…매수로 대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5010013627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1. 25. 08: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B금융투자는 25일 KT&G에 대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둔 것에 비해 저평가돼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4000원을 유지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중동 수출 증가 미국 법인 실적 개선, 부동산 매출 증가 등으로 15.4% 증가한 1조383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4% 증가한 352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개선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수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은 64.8%로 전년 동기 대비 0.7%포인트 상승할 전망이고, 냄새 저감담배 등 지속적인 궐련 담배 신제품 출시에 따라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KGC의 경우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면세점의 매출 부진 등으로 단기 실적 개선은 어렵겠지만 펜데믹 종료 후 빠른 회복이 기대되며 올해 수출 시장에서의미있는 성장성 부각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추정실적도 상향할만 하다는 분석이다. 차 연구원은 “부동산 매출 등 일시적 요인을 제외하고라도 내수 담배와 수출 시장에서의 의미있는 실적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이 악화되는 2021년 담배 및 홍삼사업의 실적 회복이 기대되며,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해외 진출 관련 긍정적 뉴스플로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장주에 대한 시장 기대감으로 소외되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영업이익률과 올해 추가 실적 개선가능성, 노파지는 배당수익률,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할때 저평가 상황”이라며 “현 주가 수준에서 지속적 매수 관점 대응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