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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코로나19 확산세 ‘주춤’ 9명대에서 1~2명으로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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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1. 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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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선별진료소
전남 영암군 학산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 /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세로 들어섰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9명씩 발생해 보건 당국이 긴장했으나 다행히 확진자가 점차 1~2명으로 줄었다. 이날 오전 10시 지역 확진자는 모두 48명이다.

군은 주말에도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는 총 828건의 검사(23일 760건, 24일 68건) 를 실시해 올해 1월 14일 이후 총 685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23일 실시한 외국인 근로자 검사에는 전부 음성 판정이 나왔고 25일에는 시종면 임시 선별진료소, 신북면 임시 선별진료소 검사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검사도 지속 이뤄진다.

군은 확산세를 막기위해 보건소에 대해 검체체취 입력, cctv 분석, 자가격리자 모니터리 등 각 분야에서의 행정력을 지원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운영을 중단해 코로19 대응에 관련 인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어촌 복합체육센터 선별진료소 운영 및 읍면사무소 주말 비상근무 등 더욱 원활한 조치 및 대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현황 및 주요 동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각 읍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터미널을 비롯해 다중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후속 방역 및 점검 조치에 철저를 기해 각종 종교·체육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2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해 임시휴장을 실시하는 등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코로나 19 상황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계속해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도 준수, 식당·카페에서의 외부모임 자제 등에 계속해서 철저를 기해 하루빨리 모두가 즐거운 일상생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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