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난해 상장법인 M&A 전년 대비 소폭 감소…주식매수청구대금도 63%↓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6010014740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1. 26. 10: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예탁결제원국문_가로형
한국예탁결제원은 26일 지난해 기업 인수합병 및 주식매수대금 청구 현황을 발표하고, M&A를 완료했거나 진행중인 회사가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지난해 40개사가 M&A를 실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81개사가 M&A를 실시했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111개사, 주식교환 및 이전이 5개사였다.

상장법인인 예탁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976억원으로 전년 대비 62.7% 감소했다. 주식매수청구권은 주주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합병, 영업양수·양도, 주식교환 및 이전 등이 결의됐을때 이를 반대하는 주주에게 소유주식을 회사로 매수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842억원이 지급돼 전년(1962억원) 대비 57.1% 줄었으며, 코스닥시장에서 134억원이 지급돼 전년(654억원) 대비 79.5% 감소했다.

주식매수청구대금 상위사는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아이엔씨(576억6000만원), 한일시멘트(215억8000만원), SK케미칼(44억200만원) 순이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