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이커머스의 핵심이 물류임을 감안할때 동사의 롯데 온 성장성이 답보 상태였다”며 “글로벌로지스의 상장 혹은 롯데리츠의 신규 트렌치로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나 롯데마트 추가 편입으로 자금 조달이 필요함을 다뤘던 바 있는데, 롯데리츠 활용으로 실마리가 풀렸다”고 분석했다.
이어 “롯데리츠는 동사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연면적 3만870.3제곱미터 규모 김포 물류센터를 955억원에 배입하기로 결정했고, 롯데백화점 2곳, 롯데마트 2곳, 롯데프리미엄아울렛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시작으로 물류 투자를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 롯데리츠 자산편입이 동사가 물류 투자를 통해 배송 역량 강화로 롯데 온(ON) 성장성을 보여주겠다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다”며 “현재 롯데 온은 물리적 결합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이커머스 시장에서 존재감이 낮은 상태”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