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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자산은 작년 2분기 처음 10조원을 넘은 이후 올해 바로 21조원을 돌파해 의미가 크다. 자산 급증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Prime)센터로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KB증권은 개인고객들의 증시 유입에 대비해 개인고객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핵심 투자컨텐츠를 개발해왔다. 또 PB 상담 프로세스와 인프라 구축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도 언제든지 금융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임 센터를 오픈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대한민국 증시를 주도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에 맞춘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특히 업계 최초 구독경제 정보 서비스 모델로 출시한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도 온라인 고객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 이 서비스는 소액의 구독료(1만원/월)를 내면 다양한 컨텐츠와 최신 투자정보, 프라임PB 의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미국 등 금융선진국과는 달리 국내투자환경에서 투자정보를 유료 모델로 정착시키는 일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KB증권은 프라임 센터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 유료 투자정보 서비스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출시 9개월 만에 총 구독자 수가 12만명(지난달 21일 기준)을 돌파했다.
프라임 클럽 주요 서비스로는 최신 트렌드를 포착해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시장테마주’, 외국인/기관 수급 유입 종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쌍끌이 수급주도주’, 유명실전투자대회 2회 연속 수상자·해외 MBA 출신·KB증권 우수 직원 수상자 등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출연하는 ‘프라임(Prime) 방송’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구독자들의 호응이 높은 프라임 방송서비스는 KB증권 소속 애널리스트들도 게스트로 참가한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컨텐츠 구성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프라 임방송에 외부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빙해 투자 관점의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고, ‘슈퍼개미 프로젝트’ 방송을 확대해 초보 투자자가 험난한 주식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의 방송을 보면서 주식매매도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모드도 도입할 예정이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마블 랜드 트라이브)장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KB증권은 온라인 고객도 만족할만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지형의 변화를 미리 읽고 프라임 센터,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주식계좌 또는 CMA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Prime Club 서비스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Prime Club 서비스를 통한 투자활동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마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