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하는 이유, 수익금 주내 공립학교에 기부되기 때문
"당첨금, 딸 교육 위해 저축"...로또하는 이유도 상금 사용처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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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방송은 1일(현지시간) 아이다호주 메리디안 출신 가장 브라이언 모스씨가 지난달 28일 십자말풀이 스크래치 게임에서 25만달러(2억8000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상금 액수는 1등 상금이 수백만달러인 미 전국적인 로또 액수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모스씨가 6번 로또에 당첨됐으니 행운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다호주 복권위원회는 모스씨가 정기적으로 로또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1등에 당첨됐으며 상금 액수도 지금까지 중 최대라고 밝혔다.
CNN은 모스씨가 로또를 정기적으로 하는 이유와 상금 사용처에 주목했다
스포츠·건강식품 관련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모스씨가 아이다호 복권의 수익금이 주내 학교에 기부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게임을 한다고 말했다.
아이다호 복권 배당금은 설립 이후부터 주내 공립학교, 아이다호 대학과 같은 주 운영 시설을 지원하는 영구건축기금에 기부되고, 지금까지 이 두 기관에 총 9억6150만달러(1조800억원)가 기부됐다고 한다.
모스씨는 “아이다호 공립학교 지원에 도움이 돼 자랑스럽다”며 “이것이 내가 경기를 하는 진짜 이유”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스씨는 로또 당첨금을 딸의 교육을 위해 저축해 둘 것이라고 밝혔다. 로또를 하는 이유도, 당첨금 사용처도 교육인 셈이다.
아이다호 복권위는 1등 로또 판매처도 2만달러의 상여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