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순영업수익은 채무보증 관련 충당금 환입으로 추정치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도 판관비 감소로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다만 항공기 투자 관련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PF 자산은 감소를 지속하고 있지만 작년에는 연말 부동산 PF 규제 대비차 높이지 못했던 배당성향을 올해는 크게 높인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부문별로는 “순 수수료이익은 부동산 PF 채무보증 관련 충당금 환입이 IB 수수료 가산 형태로 반영돼 늘었고, 이자손익은 대출금 잔액이 지속 감소하고 경쟁 심화로 마진이 축소되면서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외비용은 영향이 적었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항공기 투자 관련 손상차손은 500억원 수준으로, 이에 대응해 판관비를 줄였기 때문에 이익에 대한 영향은 적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