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추정치가 하향됐지만 물량 측면의 성장성에서는 영향이 없는 일시적 이슈고, 하반기부터는 수익성 정상화가 예상된다”며 “일시적 수익성 아고하에 따른 단기 실적 부진보다는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예상보다 빨랐던 고객사 재고 조정과 해아 운송 지연 등이 원인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과 운임 상승도 실적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지속되는 성장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한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들의 해외진출에 따라 해외 생산 공장 건설에 대한 검토를 진행중”이라며 2024년에는 일년에 18만톤의 생산능력 확보와 함께 매출액 4조원 달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국내 및 유럽에서의 스크랩을 확보했다”며 “에코프로 GnG(리사이클)의 2분기 양산 개시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할만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