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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지난해 당기순이익 4100억원…전년 대비 46.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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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2. 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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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41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4일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2019년 대비 46.5% 증가한 410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도 전년 대비 65.2% 오른 9006억원 규모였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7.7% 늘어난 4813억원에 달했다.

하나금융투자 측은 “이익 개선은 WM 및 IB부문 실적 호조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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