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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추억의 바둑 초콜릿 인기에 ‘알까기’ 최양락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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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2. 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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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X 최양락, 최강 미니 바둑 초콜릿
코미디언 팽현숙(왼쪽)과 최양락이 바둑 초콜릿으로 ‘알까기’를 시연하는 모습. /제공=CU
CU는 지난달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최강 미니 바둑 초콜릿’이 1월 한달 동안 5만 개 이상 팔리고 매출 순위는 초콜릿 카테고리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일명 ‘바둑 초콜릿’은 한 대형 제조사가 생산했던 상품으로 2000년대 후반 단종된 상품이다. 지난해 식품업계에 불어온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학창시절 친구와 함께 즐기는 추억을 그리워하는 3040세대를 중심으로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CU 측은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약 1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담당 상품기획자(MD)가 해당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제조사를 찾아 나섰지만 단종된 지 10년이 넘어 재생산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수개월간 여러 업체들을 만나 설득한 끝에 간신히 생산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CU는 ‘알까기’ 프로그램 진행자로 유명세를 떨쳤던 코미디언 최양락과 협업해 본격적인 상품 홍보에 나선다. 최양락은 배우자 팽현숙과 바둑 초콜릿을 활용한 코믹 알까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최양락 공식 유튜브 ‘최양락의 희희양락’과 CU 공식 유튜브인 ‘씨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태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추억의 과자들이 유년시절의 향수를 찾는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바둑 초콜릿의 판매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 상품을 도입해 고객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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