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코로나19 백신 CMO 매출 이연으로 컨센서스에 비해 저조했다”며 “바이오에너지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49% 성장했지만, PPS 사업부 자산 손상에 따른 감액 손실 465억원을 반영해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백신 사업 매출액은 645억원,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독감 백신 일부 발생, 코로나19 백신 CMO/CDMO 매출 64억원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성장했다”며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EMA 허가에 맞춰 주요 CMO 매출이 올해 1분기로로 이연되면서 기대보다 부진한 실적을 냈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매출 및 영업이익 반영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서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CMO 매출 2592억원, 노바백스 기술 도입 후 정부 전량 구매 관련 매출액 8800억원, 기존 백신 내수 매출 1916억원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 출현, 항체 유지 기간, 더 좋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필요성 등을 고려하면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으로 판단된다”며 “2022년에는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도 기대할만 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