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호석유화학, 코로나 특수를 누리는 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10010006742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2. 10. 08: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코로나19 관련 제품 판매로 특수를 누렸지만, 백신 면역 효과로 감염자 수가 줄면 수요도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특수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2021년 상반기 수요 강세가 유지될 전망이지만 백신 효과가 확산되며 주요 제품 스프레드는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요 제품으로는 위생장갑용 NB라텍스와 합성고무, 가전완구용 합성수지(ABS, PS)와 페놀유도체 등. 코로나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한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구비하고 있다”며 “수요가 강세이고 원재료 가격이 급등할 경우 판가 인상으로 이익률은 크게 상승하게 되는데 4분기~1분기 정점을 지나는 중이라 코로나 백신이 확산될 시 스프레드 축소 과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실적 정점을 지나고 있으며,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