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샘 SK증권 연구원은 “국제무역위원회(ITC)는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대상으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최종 판결로 10년간의 미국내 수입 금지 명령을 결정했다”며 “미국 내 생산 목적 배터리와 부품 수입은 한시적으로 허용되지만, 이번 판결 이후 공금사가 바뀐다면 글로벌 상위권 배터리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ITC 특허침해 소송, PTAB소송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60일 이내의 대통령 거부권 및 양사 협상이 효력 중지의 해결안으로 혐상시 2조원 이상의 배상금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나 관련 리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이번 판결은 미국 시장점유율 확장 기회 및 배상금 확보 시나리오로도 모두 긍정적이지만, 최근 코나 화자의 리콜 불확실성은 주가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