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진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보급 등 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 공급 회복이 수요 회복보다 더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는 추가적인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유가와의 민감도가 가장 큰 동사의 경우 유가 상승률과의 격차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유가가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동사의 주가 상승으로 격차가 축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현재 유가는 코로나19로 인한 급락 수준을 회복하고, 배럴당 60불을 상회하기 직전”이라며 “재정균형유가 레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발주 취소 및 지연에 대한 리스크는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유가의 추가적 상승 탄력을 고려하면 플랜트 발주 기대감을 가져도 좋은 시점”이라며 “보수적인 신규 수주 목표를 제시했지만, 입찰에 참여중이거나 결과를 기다리는 PJT 등을 고려하면 목표 초과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