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엔씨소프트,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률 우려 과도…매출 영향 미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23010013240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2. 23. 08: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23일 엔씨소프트의 규제 관련 주가 하락이 과도한 수준이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확률형 아이템 법률에 따른 규제 이슈가 부각되며 하루만에 6.2% 주가 하락을 보였지만 이는 과도한 주가하락”이라며 “2015년에 이미 게임업계의 자율규제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보가 상당 부분 공개돼있고, 아이템 확률이 세분화돼어 추가적으로 공개된다고 해서 게이머들이 아이템을 구매하는 빈도가 크게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률이 통과된다면 자율 규제가 아닌 법으로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에는 부정적일 수 있지만 실제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이런 법안은 2015년에도 한차례 발의된 바 있고, 이후 이후 게임 업계는 자율 규제를 적용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게이머 입자에서 생각해도 확률이 추가적으로 공개된다고 해도 아이템을 구매할 것”이라며 “실제 유저들의 아이템 관련 매출액은 10만원대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