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확률형 아이템 법률에 따른 규제 이슈가 부각되며 하루만에 6.2% 주가 하락을 보였지만 이는 과도한 주가하락”이라며 “2015년에 이미 게임업계의 자율규제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보가 상당 부분 공개돼있고, 아이템 확률이 세분화돼어 추가적으로 공개된다고 해서 게이머들이 아이템을 구매하는 빈도가 크게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률이 통과된다면 자율 규제가 아닌 법으로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에는 부정적일 수 있지만 실제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이런 법안은 2015년에도 한차례 발의된 바 있고, 이후 이후 게임 업계는 자율 규제를 적용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게이머 입자에서 생각해도 확률이 추가적으로 공개된다고 해도 아이템을 구매할 것”이라며 “실제 유저들의 아이템 관련 매출액은 10만원대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