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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8.84포인트(1.26%) 하락한 3040.4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10.49포인트(0.34%) 내린 3,069.26에 출발해 내림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 금리 상승,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세금 관련 발언 등으로 부진해 국내 증시에도 투자침리 위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다. 외국인은 홀로 1631억원 어치를 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1157억원, 545억원 어치를 각각 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하락세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락한 영향에 기계(-2.19%) 전기전자(-1.50%) 업종 등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금리 상승 기조에 은행(0.67%), 보험(0.21%)은 소폭 반등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하락중이다. 삼성전자(-0.73%), SK하이닉스(-2.56%), NAVER(-0.52%), LG화학(-2.73%)등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56포인트(1.94%) 하락한 935.74를 기록중이다. 지수는 2.06포인트(0.22%) 내린 952.23에 출발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매수중이다. 개인이 359억원 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2억원, 54억원을 매도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2.04%), 셀트리온제약(-2.59%), 카카오게임즈(-2.63%) 등이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펄어비스(0.25%)는 소폭 반등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달러당 1.50원(0.14%) 오른 11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