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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업황 회복으로 실적 정상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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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3. 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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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2일 롯데제과에 대해 영업 환경의 정상화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재개될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정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제과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151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주가는 1위 제과 업체 역량과 순이익 성장률을 고려할 때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5년간 감소세를 유지하던 국내 매출액은 신제품 출시, 메인 제품의 시장 회복으로 성장이 재개될 전망”이라며 “고마진 채널인 온라인 채널 판매 확대, 고정비 절감 지속으로 영업이익은 향후 2년간 연평균 1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실적 정상화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현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정상화 속도는 예상보다 빠를 것”이라며 “신흥국 위주로 해외에 진출해 코로나19 타격이 컸지만, 백신 접종 및 외부활동 재개로 영업환경은 유리하게 변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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