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간편 로그인 등 전면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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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톡 채팅창에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부터 대관시설, 문화·교육 프로그램, 시립병원 진료까지 총 7000여 개의 공공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서울톡은 코로나19, 청년수당, 불법주정차 신고 등 서울시정에 관한 각종 문의사항을 24시간 답변해주는 인공지능(AI) 상담사로 교통, 복지, 행정 등 행정정보 394종(현장민원접수 46종 포함)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친구목록 화면의 검색창(돋보기 모양)에 서울톡을 검색해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누구나 공공서비스를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시는 15일부터 기존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 이용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나 카카오 ID로 로그인할 수 있는 간편로그인 기능과 위치기반 서비스, 관심정보 설정 등 이용자 맞춤형 메뉴를 새롭게 추가했다.
정보취약계층의 편의기능을 확대한 서비스도 눈에 띈다. 문자와 영상으로 의사소통을 중계해주는 ‘손말이음센터’ 바로가기 서비스는 고령자나 저시력자를 위해 글자크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청각 또는 언어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올해는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예약 서비스를 통해 △체육시설(축구장, 테니스장 등) △시설대관(캠핑장, 친환경농장 등) △교육강좌(인문, 도시농업 등) △문화행사(서울생활문화센터,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전시·문화시설 콘텐츠) △진료 등 5개 분야 시설대관 2048여개, 시민참여프로그램 5104여개 등 총 7152여개 공공서비스를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시민들이 서울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시설과 교육·문화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스마트기술을 적재적소에 적용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용가능한 시설과 문화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