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16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전년대비 약 5억원(47%) 증가한 16억5381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기본급은 3억4600만원을 수령했고, 성과급을 포함한 상여가 13억800만원이었다.
대표이사보다 많은 임금을 받은 본부장도 있었다. 이이남 교보증권 DCM 본부장(이사)는 기본급 1억1600만원이었지만 상여가 18억8800만원이었다. 당기순이익 목표 초과 달성, 발행시장 인수건수 및 우수고객 확보에서 좋은 성과를 내 성과급이 높아졌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에도 김해준 대표이사 연봉(11억2400만원)보다 많은 보수(13억6500만원)를 받은 바 있다.









